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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속 보물창고

by 핑거온라인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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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상에 있는 나의 뇌를 기록하다.

내 삶은 이미 스마트폰 속 온라인 속에 살고 있다.

모든 정보는 내 두 엄지 손가락과 충분히 충전 되어있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끝난다.


스마트폰과 손가락 활용을 못하면 시간 낭비가 되어지는 시대.  심지어 온라인 속에서 돈을 버는 시대이기도 하다. 

과거 어디를 가든 사진으로 남겨두는 습관으로, 

저장되어 있는 몇만장의 사진들은 나에게 값진 정보이다.

돈이 되게하는 뇌를 자극하는 보물들이 될 수도 있다.  


사진들과 함께 나의 뇌 속에서 나오는 

돈으로 바꿀 수 없는 넓은 경험 속 생각들. 


이제부터 시작해 보려 한다.



# 한 사람의 기록이 누군가에겐 치료가 된다.


어린시절 부터 다이어리를 쓰던 습관이 있었다. 

아주 간단한 내 일상의 기록이었다. 

어릴때 친구들에게 받은 작은 편지들도 버리지 못하고 

아직까지 고히 모셔두는 쓸데없는 고집도 있다. 

딱히, 꺼내서 다시 보지도 않는다.      


그렇게 남겨두었던 습관이 

살아가면서 내게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싸이월드 도토리 시절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당연히 모두 기록이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 개인 블로그가 없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기록들이 수십년이 지나서도 도움이 되는데, 나의 경험들을 무엇이라도 하나하나 온라인 상에 기록 해 둔다면,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간단히 손가락 검색을 통해서 시간이 낭비 되지 않을 것 이고,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리란 것은 확실하다.


나도 그랬으니까.


# 온라인 속 너와 나의 유인구조

사진들 뿐만 아니라, 이제는 내 생각들도 같이 기록해 보려 한다.  글 솜씨 같은 건 생각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온라인 상의 파도를 잘 타며,  자유분방 하게 써핑 할 것 이다.


내 기록들을 보고 누군가가 빠르게 정보를 알게 되고, 

어떠한 자극을 받아서 그것이 사업의 방향이든, 마인드의 각성 이던, 조금이라도 무언가 탄력을 받고, 

바쁜 시간 속에 대리 만족이 되어지고 , 힐링이 되고,

한 단계 더 누군가의 뇌 속에 그 어떤 무엇이라도 하나 더 늘어 저장 되어 진다면,


나도 도움이 되고, 당신도 도움이 되는 그런 보물창고 같은!

핑거온라인 속에서 같이 흐름을 타길 원하며.


 -by 핑거온라인  aka '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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