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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난자5

40대 난자동결 난자채취 시술 후, 이틀째 증상 항생제 열심히 복용하고 소변도 잘 나오고 피도 한 방울 안 비치고 잘 회복 중이다. 배는 살짝 콕콕 쑤시는 정도? 운동도 안 하고 그냥 걸어 다니는 거 외에는 집에 얌전히 있다. 저녁에 항생제 약을 먹으려고 했더니 황당한 일이..약봉지에 알약이 안 들어 있어 밀봉이 되어 있다ㅋㅋㅋㅋㅋㅋ난생처음 겪는 찐 황당 ㅋㅋㅋㅋㅋ아니 나 항생제 잘 먹어야 하는데 근데 또 웃긴 건 약이 더 있어야 하는데 왜 두 봉지 밖에 안 보이는 거지???가만히 살펴보니 아침저녁만 먹어야 하는데 이틀을 하루 세 번 복용했네..;;어쩐지 하루 종일 몸이 피곤했어. 완전 과용량을 복용해 버리다니.. 하도 캐롤에프 시간 맞춰서 약 먹는 거에 집중했더니 시술 후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하루 세 번 꼬박 시간 맞춰 항생제를 복용했네 ㅋㅋㅋㅋㅋ.. 2025. 1. 8.
40대 난자동결 8일차 제일 중요한 날! 난포 터트리는 주사, 약 등 숙제가 많다 40대 난자동결 7일 차 초음파 마지막 주사처방 방법 약 복용 등 - https://fingeronline.tistory.com/m/4321/4 아침에 ivf-m-hp 멀티도즈 600에서 맞고 남은 용량 중, 225로 감량해서 맞고 나서다음날 넘어가는 자정 12:10분에 오비드렐 주사 2대랑로렐린 0.2cc  (얇은 주사기 20에 놓고) 맞으랬다.로렐린은 주황색 주사기오비드렐은 일체형이라 그냥 찌르면 된다.로렐린 바늘 얇아서 좋다.. 계속 맞으니까 바늘 굵기에 꽤 민감해진다..4일> 5일 넘어가는 자정 12:10분에 주사 3대 한 번에!수술시간 36시간 전에 맞아야 해서 안 자고 기다림 ㅋ로렐린은 맞고 나서 주사 한 부위 주변이 살짝 빨개지면서 가려웠다. 주사기 바늘은 로렐린 바늘 이 제일 작아서 좋아 .. 2025. 1. 5.
40대 난자동결 주사 5일째 주사약 변경 멀티도즈 IVFM 600 주사약 조제 방법 40대 난자동결 과배란 주사 4일째 병원 진료 과정 검사 난소수치 등 - https://fingeronline.tistory.com/m/429새로 받은 약은 내가 조제해서 주사기로 뽑아 나눠 맞아야 한다.이렇게 식염수랑 가루약이 들어있다조제 전에는 냉장보관이다 조제 후, 실온보관.큰 바늘 주사기랑 작은 바늘 주사기큰 바늘 주사기로 식염수 뽑아서 가루병에 넣으면 매직처럼 빠르게 섞인다.이렇게 가루가 뭉탱이 솜 같이 있다.스펀지 같다 ㅎ바늘 꼽는 순간 언제 가루가 있었냐는 생각 들 정로로눈깜짝도 안 하는 사이 액체가 되어있다. 여기서 다른 얇은 바늘 주사기로 용량만큼 뽑아서 배에 찌름 된다. 휴.. 주삿바늘은 여전히 무사워 ㅠㅠ40대 난자동결 주사 6일째 멀티도즈 IVF-M 조제 용량 주사방법 증상- ht.. 2025. 1. 1.
40대 난자동결 과배란주사 폴리트롭 300 시작 3일차 증상 한번 해봤다고 오늘은 여유 있게 찔렀다. 뱃살이 차라리 있어서 덜 무서운 것 같다 ㅎㅎ 깡 말랐으면 잡을 뱃살이 없어 정말 무서웠을 거 같다ㅋ오늘 역시 피도 안 나고 깔끔하게 완료했다. 살짝 메스꺼운 느낌이 나는 것 같은데 머리만 안 아팠으면 좋겠다. 어제는 완전 빈속에 약까지 이어서 같이 먹었는데 오늘은 과자라도 몇 개 집어먹고 한 알 먹었다주사가 익숙해지기 시작했다.40대 난자동결 과배란 주사 4일째 병원 진료 과정 검사 난소수치 등 - https://fingeronline.tistory.com/m/429 2024. 12. 30.
40대 난자동결 과배란 폴리트롭 300IU 주사 2틀째 증상 40대 난자동결 시작 차병원 진료 과정 주사 약 비용 증상 등 - https://fingeronline.tistory.com/m/425오전 중에 맞으라고 해서 나는 아침잠도 많고 해서 시간을 너무 일찍 잡으면 스트레스받을 거 같아서 10시나 11시로 잡고 알람을 맞춰 놓고 잤다. 어제 또 친구들과 놀다 집에 늦게 복귀했고 주말이 걸려서 시작을 했기 때문에 늦잠을 자고 싶었다. 잠을 못 자면 더 힘들 것 같아서 난 수면제 처방받은 걸 먹고 잤는데 잘 자고 10시 전에 눈을 떴다.냉장고에 있던 폴리트롭 300 주사를 하나 꺼내와서 심호흡하고 준비를 시작했다. 주사 자체를 너무 싫어하고 바늘만 봐도 소름이 돋는 사람이라 정말 왜 이렇게 떨리는지..어제 피검사하는 것도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직접 찔러야 하다니 아.. 202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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