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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33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거래소 T.WALLET 입니다. 이더리움 소각 예정?? 뭔 개소리야?????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으면 즉시!개소리하고들 있네 생각하고선 신고 차단을 하세요.순간 식겁했습니다…ㅎㅎㅎ 이젠 하다 하다 일반 핸드폰 번호로도 보내네요세상에 이런 부류 사람들을 빨리 종식시키려면 우리가 더 똑똑해져야 해요 ㅎㅎㅎ신경 끄시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2024. 5. 9.
어이가 없는 써브웨이 하프 스프 양 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와 ㅋㅋㅋㅋ 하프 스프라도 어느 정도 양이 될 줄 알았다 작은 미니사이즈 컵이 1/4도 안되게 담아준다 ㅋㅋㅋㅋㅋ 한 3모금이면 끝? 뚜껑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ㅋㅋ 거의 바닥이네 ㅋㅋㅋㅋㅋㅋ 추운데 일부러 찾아갔는데 장난하는 줄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양이 진짜 웃음밖에 안 나온다 스푼 넣으면 바닥이 바로 닿는 그 느낌이라고 할까?…ㅎㅎㅎ 작은 미니컵에 서브웨이 글씨 로고까지도 체 안 채워져 있다 소꿉놀이 하자는 건가 ㅋㅋㅋ 넘 웃겨 ㅋㅋㅋ 너무 순삭이라 컵을 돌려봤더니 선이 그어져 있는데 레귤러 사이즈도 뭐 ㅋㅋㅋㅋㅋ 컵도 진짜 작은데 레귤러 사이즈도 6모금이면 끝일 듯ㅋㅋㅋ 샌드위치에 조그만 스티커 붙여져 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그 지름 길이보다도 낮다는..ㅋㅋㅋㅋㅋ 이렇게 왜 팔지? 미니 종이컵 낭.. 2024. 3. 4.
민트패스 x SSG 진짜 황당 그 잡채 다른 거 다 제쳐두고 한 시간 이상을 방송 대기부터 시작해서 시청했는데 웬 날벼락??!! 방송 시작하자마자 1분도 안 돼서 품절. 총알 손가락 스피드로 이 경쟁률을 뚫고 결제에 성공했는데.. 현실은.. 일본 자주 가야 할 일이 생겨서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다 결제시키고 수량 넘었다고 맘대로 취소하네? ㅋㅋ 아 내 한 시간 반 아까워!! 구매한 사람들 잔뜩 기대하던데 난리 났겠군.. 2024. 2. 5.
자동차검사 검사 예약부터 비용 검사소 가격비교 예약링크 근처 칼국수 맛집 자동차 검사 달이에요 TS한국교통안전공단 링크 통해 예약하면 더 저렴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결제까지 다 했어요 실제로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이렇게 예약하고 바로 결제하고 갔을 때가 더 저렴하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곳은 협신자동차검사소! 링크는 하단에 걸어둘게요 이곳에서 예약하시면 돼요예약시간에 도착했는데 2-30분 걸린다고 해서 근처 칼국수를 먹으러 갔더니 주문하자마자 다 끝났다고 연락 와서 당황 ㅎㅎ 정말 빨리 끝나더라고요 저기 보이는 접수처에서 차량번호만 말해주면 돼요근처에 맛있어 보이는 집으로 들어갔어요 게다가 요즘 칼국수도 만원은 하는데 여기는 6000원이네요주문한 칼제비.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칼제비도 있길래 주문해 봤어요수제비도 있고쫀득 수제 칼국수도 있고~겉절이 김치도 입맛을 돋가줘서 맛있.. 2023. 8. 25.
목돈 굴리기 금리 높은 상품 토스파킹4% 초대코드 2천원 한국투자 6% 나무 발행어음 채권 투자5.21% 목돈을 여기저기 분산 시켜놓고 토스뱅크를 사용 중에 4% 금리가 있길래 일부 돈을 이체해 목돈 굴리기 테스트를 해보았다. 처음에는 5천만원 이하 단위로 했다가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보다 훨씬 낫길래 2억 좀 안되게 넣어놓고 자고 일어났더니 세금 제외하고 15,379원이 단 몇 시간 만에 들어온다. 이자받기를 누르면 저렇게 토스계좌로 바로바로 들어온다. 단 몇 시간의 15,379원 괜찮다. 더 높은 5%의 발행어음 상품도 가입해 놨지만 결국 주식과 환테크하는 나에겐 현금이 크게 필요할 때마다 빨리 빼야 하기 때문에 5%는 마음에 들지만 매수했놨던 발행어음들은 다 매도를 해 놓은 상태이다. 토스 계좌를 이번에 열어서 포인트는 없다. 잼있는게 이거 저거 누르다 보면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서 귀엽다. 토스 시작.. 2023. 2. 8.
아산병원 응급실 후 외래진료. 응급실의 문제점. 병원 내 식당 ‘한강’ 비빔냉면 갑자기 뒷목 통증이 심해서 목이 돌아가지 않았다. 내 평생 살면서 이런 통증은 처음 겪어봤다. 아산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기다리고 진료 보는데 까지 5시간… 하….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지만 딱히 응급환자 같지 않아 보여서 너무 화가 났다. 나는 목을 돌릴 수가 없어서 이러다 전부 마비가 오는 건가? 하고 별의별 생각이 들어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너무 아프니까 정신이 흐트러지고 목이 빠질 것 같고 제정신이 아니어서 휠체어까지 타고 기다렸다. 응급실 가는 차 안에서도 내가 뛰는 것도 아닌데 목 통증이 울려서 너무 고통스러웠고 정말 이러다 어떤 신경하나가 막혀버리는 건 아닌지 불안의 불안. 그날 하루의 시간이 나에게는 지옥 같았다. 그렇게 5시간 만에 진료를 보러 들어갔는데 난 .. 202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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