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런 어웨이 스니커즈

SMALL

반응형

눈에 들어왔던 두 녀석들!
바로 내 사이즈 재고부터 확인했다.

728x90

 

담당 직원분 사이즈 확인하러 간 동안
맘에 드는 것 좀 신어보는데 웬걸 다 내 사이즈 ㅎㅎ

요것도 이쁘고
저것도 이쁘고
아~~

신어보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요 녀석!!

사진으로 보다 이건 실물! 진짜 실물을 봐야 한다.
뒤에 반짝반짝한 금빛이 너무 예쁘다!
걸을 때마가 빛이..^^

얘도 깃털처럼 가볍고 너무 예뻤다.
바닥에 확 붙어 다니는 느낌 ㅎ

새해 됐다고 가격이 변경된 건지
공식 온라인 가격을 확인해보니 가격 인상..ㅠㅠ

21년 12월 가격 113만원

22년 1월 가격 121만. 인상 ㅠㅠ

뭐 그래도 내 사이즈 딱 하나 있어서 바로 댈고 와서
기분은 좋다^^

블링블링 값지고 빛나는 한 해가 되라는 의미로
왕보석을 핸드폰에 세팅했다 ^^
화려하고 맘에 든다.

스니커즈도 반짝반짝
내 폰 뒤도 반짝반짝
22년 찬란하게 빛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