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강아지심장약2 (29일전) 심장약 먹인 후 계속 되는 앞 다리 드는 증상과 다리 떨림. 중심잡기 힘든 다리 힘 풀림과 거친 호흡소리. 노견 아픈 증상 가속화 13세 노견 심장병 약 그 후, 앞다리 드는 증상과 떨림심장약을 먹이기 시작한지 10일이 되었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다리는 더 떨리고 다리에 힘이 풀려 중심잡기 어려운 증상이 더 가속화가 되었습니다. 심장보다 다른 곳이 더 문제가 있어 보였지만 일반 병원에서는 이 문제를 너무 가볍게 생각 해서 10일이나 지체하였습니다. 강아지의 한달이 사람의 1년이라는데 그럼 아이가 4달이나 아픈곳을 제대로 치료해주지 못하고 더 나빠지게 된 셈인거죠.. 주어진 생이 짧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빨리 적절하게 치료를 해 주었더라면.. 그래서 적절한 약을 먹일 수 있었더라면.. 그렇게 비명까지 지를 정도로 많이 아프다 가지 않고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보내다 떠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아픈 동물들이 .. 2021. 2. 27. (40일전) 앞다리 드는 행동과 다리떨림 증상이 시작되다. 노견 반려견과의 이별. 노화의 빠른 진행. 마음의 준비와 이별연습 반려견과의 이별이 빨리 진행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갑자기 앞다리를 하늘 높이 드는 이상 행동을 보였습니다. 몸이 아픈 건지 앞다리가 이상해서 무서워 떠는 건지 다리가 떨리는 모습이 계속해서 보였습니다. 무언가 이상신호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을 다시 보니 문을 두드릴 때 이미 다리의 힘은 빠져있는 듯합니다.. 반려견의 이상 증세가 보이면 그 즉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정밀하게 검사를 받으세요. 노견의 몸은 하루하루 진행 속도가 생각 그 이 상으로 빠릅니다. 병원비가 비싸서 정말 중요한 검사 외에 너무 기본적인 것만 한다면 나중에 그 몇 배에 달하는 비용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처럼 뇌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 mri를 찍어보는게 중요할 때 나이로 인해 mri조차 찍을 수 없는 상.. 2021. 2.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